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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VIEW PENSION

PROLOGUE

possess the natural scenery of the West Sea
Welcome to the Rising Sun, "SEA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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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다와 구름이 붉은 축제를 여는 곳
해가 뜨는 찬란함을, 노을의 황홀함을...

바다가 시를 쓴 듯
작은 섬들이 꿈처럼 떠있고
뜰과 바다사이에 둥그렇게 펼쳐진
바다랑 시간을 같이 해온 오래된 숲

바다 속을 흐리다 푸른 몸을 길게 드러낸
바다 강물

해질녘이면 하늘과 구름과 물결이
붉은 축제를 여는 곳

시시각각으로 모습을 달리하며
감동을 주는 이곳에서
자연의 환희에 젖어보시기를...

The view here is like the sea in the West Sea
It creates the illusion of owning the environment.

WELCOME TO SEAPOEM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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